지금 아름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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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배 작성일18-04-23 12:09 조회2,981회 댓글1건첨부파일
- 아름채2.hwp (641.5K) 69회 다운로드 DATE : 2018-04-24 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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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다녀온 아름채
주변의 경관이 너무 좋았어요
깨끗한 계곡물,신록과 어우려진 꽃들......
이런걸 한폭의 수채와 같다고 하나요...
마음속에 있는걸 표현 못나는 제가 답답하네요
아가들 모래놀이터를 만드신다는 사장님의 배려심에 .....
오랫만에 할미꽃을 보았구요. 순백의 조팝나무 꽃은 초엿새 달빛아래 더욱 빛났어요
밤 하늘의 별은 어땟게요
아직은 한적한 공간이라 더 좋았어요
오월 연휴도 미리 예약했지요. ㅎ ㅎ ㅎ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채 이름에 걸맞게 더욱 예쁘게 꾸며 보렴니다^^